정성화 |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및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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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30 19:05 조회1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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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전경, '부산이 사랑하는 영화인' 수상자 배우 조진웅 (사진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부산국제영화제의 문화 대축제 커뮤니티비프가 개막 전날인 10월 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부터 6일까지 영화는 물론, 춤.음악.문학.과학기술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풍성함으로 찾아온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야제가 10월 1일 18시 부산 중구 비프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 부산 중구청, 부산국제영화제 주요 내빈이 참석하며 영화배우 겸 감독인 구혜선, 크리에이터 '천재이승국'의 사회로 진행된다.
올해의 주요 키워드는 '미래'로, SF 영화와 AI, 뉴미디어를 심층탐구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K-콘텐츠 축제 '청춘SEA-NEMA'도 개최된다.
관객에게 영화제를 기획 운영할 기회를 제공하는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을 비롯해 '올데이시네마', '블라인드시네마', '마스터톡' 등 주요 프로그램에는 이준익 감독과 이준기 배우, 장항준 감독과 안재홍 배우, 윤제균 감독과 정성화 배우, 최동훈 감독과 류준열 배우, 정형석 감독과 방은희•강두 배우, 강혜정 제작자와 김재화 배우, 김지운 감독, 정성일 감독 외에도 장정일.박찬일.김탁환.곽재식 작가와 신형철 문학평론가 등 문화계.영화계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대를 모은다
(이하 생략,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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