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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 “연습했는데 떨려”… ‘놀뭐’ 잠수교=최정훈, 낙원상가=정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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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23 19:31 조회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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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남산타워, 잠수교, 낙원상가의 정체가 공개됐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장우성 장효종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 남산타워, 잠수교, 낙원상가가 ‘친구여’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산타워는 박영규, 잠수교는 최정훈, 낙원상가는 정성화로 밝혀졌다.

유재석은 “박영규 형님은 어떡할까 고민했는데 열정이 있어서 ‘인생은 원씬, 원컷트!’라고 해서 (합격시켜 드렸다)”며 합격 이유를 말했다. 

뮤지컬계의 영웅 배우 정성화는 “‘별이 진다네’가 90년대 노래인 줄 알았다”면서 “80년대 노래를 듣고 자랐어요. 

잘 아는 노래는 잘 부르고 싶은 거예요. 연습도 많이 하고 했는데 막상 부르니까 너무 떨리더라고”라고 말했다.

멤버들의 극찬을 들은 최정훈은 “저번에 MSG 워너비 오디션은 너무 힘주고 불러서 떨어졌어요. 

 

이번에는 80년대 취지에 맞게 감성을 중심으로 연습했다”며 “저도 부르는 내내 이렇게 팀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박영규, 정성화와 함께 한 무대가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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