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은 | 연극 ‘슈만’, 박상민, 이일화, 원기준 등 캐스팅 확정!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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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14 15:02 조회32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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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슈만’은 1800년대 독일 클래식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클래식 역사상 최고의 스캔들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다.
독일 낭만파 대표 작곡가인 ‘로베르트 슈만’ 역에는 배우 박상민, 원기준, 윤서현이 캐스팅 되었다.
박상민은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여 ‘2010년 SBS연기대상 프로듀서상’,
‘2000년 KBS연기대상 우수연기상’, ‘1995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1991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1991년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배우로서 33년만에 연극 작품에 첫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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