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 송옥숙, 13년 만에 연극무대 컴백...18일 개막 '분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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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16 12:36 조회23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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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이준구 기자 = 어느 배역이든 '천의 얼굴'로 모두 소화해 내며 43년 연기인생을 펼치고 있는 배우 송옥숙이 연극 ‘분장실’에서 주연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8일부터 5월14일까지 서울 대학로 서경대공연예술센터에서 펼쳐지는 연극 ‘분장실’은 현대연극의 거장 시미즈 쿠니오의 대표작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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