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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 인생 캐릭터 만난 정성화·김준수, 올해 최고 뮤지컬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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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24 17:53 조회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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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 한국어 공연 개막


인생 캐릭터 램프요정 만난
정성화의 익살스러운 연기
알라딘으로 완벽 변신 김준수
앙상블 19명의 화려한 춤
환상적이고 웅장한 무대 완성

내년 6월까지 잠실샤롯데극장 

 

뮤지컬 ‘알라딘’에서 황금빛 동굴무대를 배경으로 정성화, 박강현 배우가 ‘나 같은 친구’ 넘버를 부르고 있다.     <클립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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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라딘’에서 황금빛 동굴무대를 배경으로 정성화, 박강현 배우가 ‘나 같은 친구’ 넘버를 부르고 있다. <클립서비스>

 

“박수가 좀 야박한데.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배우 정성화의 요청에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갈채로 화답했다. 말 한마디와 몸짓 하나로 객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법’을 부린 그는 영락없는 램프의 요정 지니였다.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자 “이거 쥐니”라며 익살을 떨고, 요즘 유행어 “이븐하게 구워드릴게요”, 블랙핑크 로제가 부른 ‘아파트(APT.)’ 등을 적재적소에 능수능란하게 풀어내면서 ‘웃음의 왕국’으로 이끌었다.

지난 22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이 한국 배우들의 열연으로 환상적인 막을 올렸다. 지난 10년간 세계 11개국에서 관객 2000만 여명을 동원한 디즈니 블록버스터 답게 완벽한 공연이었다.

뮤지컬 ‘영웅’ 안중근 이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난 정성화, 기존의 어둡고 진지한 배역에서 밝고 귀여운 알라딘으로 180도 변신한 김준수 등 몸에 꼭 맞는 역할을 찾은 배우들이 겨울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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