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간담회 통해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홍보 박차" > News

본문 바로가기
NEWS소속 배우들의 정확하고 다양한 소식

News

  • NEWS
  • News

송옥숙 | 인천시, 간담회 통해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홍보 박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6-10 14:31 조회55회

본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병호 홍보대사, 송옥숙 홍보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전무송 명예대회장, 김종진 집행위원장, 문삼화 예술감독)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기자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손병호 홍보대사, 송옥숙 홍보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전무송 명예대회장, 김종진 집행위원장, 문삼화 예술감독)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명예대회장인 배우 전무송, 한국연극협회 인천광역시지회장이자 연극제 집행위원장인 김종진, 

그리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송옥숙, 손병호 등 국내 연극계 대표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신문‧방송 등 주요 언론사를 초청해 연극제 소개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외 홍보에도 적극 나섰다.

 

[사진=천지일보 김미정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06.10.

 

[사진=천지일보 김미정 기자] 10일 샤펠드미앙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연극제 인천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를 맡은 손병호· 송옥숙 배우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5.06.10.

 

송옥숙 홍보대사는 “이번 연극제는 시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공연 전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를 열고, 축제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와 시민 사이의 거리를 좁혀 인천 예술인들과 문화 인프라 확장의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file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