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화 | 배우 정성화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 배우부문 수상, <노트르담 드 파리> 타이틀롤, 같은날 뮤지컬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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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16 13:12 조회571회본문
배우 정성화, 하루에 뮤지컬과 영화계에서 동시에 전한 소식!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 배우 부문 수상
6년만의 한국어공연 <노트르담 드 파리> 타이틀롤
전일 15일, 같은 날 뮤지컬계와 영화계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영웅]으로 <대종이 주목한 시선상 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배우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상으로, 대종상영화제 위원회와 공개모집된 국민심사위원단의 투표로 선정되었다.
2022년 12월에 개봉한 최초의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영웅]은 327만명을 동원하여, 그해 한국영화 관객 순위 6위를 기록했으며,
[영웅]의 안중근을 연기한 정성화는 국내 최초로 영화 [영웅]과 뮤지컬 [영웅] 개봉과 개막을 같은 날 동시에 시작한 전례 없는 사례의 주인공이었다.
또한 같은 날 오전, 6년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추악한 외모를 가진 꼽추지만
집시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성당 종지기 ‘콰지모도’ 역할로
타이틀롤을 맡으며 2024년을 시작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최근,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 온라인 합법 유통촉진 캠페인 ‘무비히어로’ 캠페인에 참여하며, 캠페인 송을 직접 부르고 캠페인 영상도 주연으로도 참여했다.
뮤지컬계와 영화계에서, 무대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정성화의 스펙트럼 넓은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